타이어펑크 수리1 KB손해보험 긴급출동 서비스 타이어 펑크 수리 후기 주차된 자동차 타이어 펑크 매일 아침 막내를 어린이집으로 픽업해 줍니다. 오늘은 사정이 있어서 둘째와 셋째를 함께 등원시켜야 했습니다. 둘째는 초등학교, 셋째는 어린이집입니다. 아이들 등교(원)시키는 경험을 해보셨나요? 매일 아침이 전쟁입니다. 징징대는 아이들을 어르고 달래 가며 준비시키고 자동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주차된 자동차 타이어가 바람이 모두 빠진 채 힘없이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서둘러서 아이들을 등교시켜야 하는데,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하는 수 없이 등교 시간이 빠른 둘째를 데리고 먼저 학교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 둘째는 학교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15분 정도를 걸어서 9시쯤 학교에 도착. 걸어가는 도중 얼마나 칭얼거리는지.. 그렇게.. 2021. 4. 23. 이전 1 다음